민·관 협력, 장애인 재활 보건서비스 등 연구과제 수행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원장 신원한)은 10일 부천시 원미구 보건소와 재활보건사업을 위한 민·관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보건소조인식장에서 신원한 병원장과 홍건표 부천시장이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재활수준 향상과 사회복귀촉진을 위한 재활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연관된 기획·개발·조사·연구 및 이에 관한 기술·지식·정보 등의 교환 ▶부천 장애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원미구 보건소는 재활치료 분야에 있어 소외된 장애인 및 저소득층 노인질환자들에게 재활지도가 가능하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장애를 가진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외에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안산1대학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보건소조인식장에서 신원한 병원장과 홍건표 부천시장이 참석하여 협약을 체결하고 협약서를 교환했다.
협약은 ▶지역 장애인의 재활수준 향상과 사회복귀촉진을 위한 재활 보건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지역 장애인의 재활과 연관된 기획·개발·조사·연구 및 이에 관한 기술·지식·정보 등의 교환 ▶부천 장애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공동연구과제 수행 등을 골자로 한다.
이번 협약체결로 원미구 보건소는 재활치료 분야에 있어 소외된 장애인 및 저소득층 노인질환자들에게 재활지도가 가능하며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장애를 가진 어려운 지역 주민들을 위한 봉사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한편, 이번 협약에는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외에 가톨릭대학교 성가병원, 안산1대학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