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개 강좌 15주 과정, 리더쉽 워크샵 등 진행
인제대 보건대학원이 ‘21C 병원경영관리자과정’ 제3기를 모집한다.
인제대는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을 통해 병원환경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병원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오는 9월 4일부터 총 30개 강좌를 15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을 비롯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학장,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 등 저명한 교수진과 실무 전문가들의 강의로 이뤄지며 사례발표와 보고서 발표등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리더쉽 워크샵과 의료정책토론회등을 통해 함께 나누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을 기획, 총괄하는 김공현 인제대 보건대학원장은 “본 과정에서 21세기 병원경영인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이론과 능력을 갖출 수 있다”며 자신했다.
지원은 8월 말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인제대학교 서울캠퍼스 보건대학원 (전화 02-2270-0979, 홈페이지 http://home.inje.ac.kr/~health/)으로 하면된다.
인제대는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을 통해 병원환경에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병원경영자 양성을 목표로 오는 9월 4일부터 총 30개 강좌를 15주 동안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백낙환 인제학원 이사장을 비롯 조동성 서울대 경영대학장, 이종철 삼성서울병원장 등 저명한 교수진과 실무 전문가들의 강의로 이뤄지며 사례발표와 보고서 발표등을 통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할 수 있으며 리더쉽 워크샵과 의료정책토론회등을 통해 함께 나누는 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21C병원경영관리자과정’을 기획, 총괄하는 김공현 인제대 보건대학원장은 “본 과정에서 21세기 병원경영인에게 요구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이론과 능력을 갖출 수 있다”며 자신했다.
지원은 8월 말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인제대학교 서울캠퍼스 보건대학원 (전화 02-2270-0979, 홈페이지 http://home.inje.ac.kr/~health/)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