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신경연구소, 척추수술 올바른 적응증 강연도
영동세브란스병원 척추신경연구소(소장 조용은)는 지난 25일~26일 양일간 제4회 척추신경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병원 대강당 및 연세의대 해부학교실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척추분야 권위자들이 연자로 나서 '척추수술에 대한 올바른 적응증', '다양한 수술기법' 등에 대해 연제를 발표했다.
둘째날에는 해부학교실에서 경추의 전,후방 감압술 및 경추고정술에 대한 '사체해부수술 Workshop'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Klinikum Karlsbad Langensteinbach의 Rubens Jensen 박사가 연자로 나와 'C1-2부위의 새로운 수술방법'과 'Cervico-thoracic Junction의 sugery'에 대한 특강을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병원 대강당 및 연세의대 해부학교실에서 진행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척추분야 권위자들이 연자로 나서 '척추수술에 대한 올바른 적응증', '다양한 수술기법' 등에 대해 연제를 발표했다.
둘째날에는 해부학교실에서 경추의 전,후방 감압술 및 경추고정술에 대한 '사체해부수술 Workshop'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독일 Klinikum Karlsbad Langensteinbach의 Rubens Jensen 박사가 연자로 나와 'C1-2부위의 새로운 수술방법'과 'Cervico-thoracic Junction의 sugery'에 대한 특강을 개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