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부터 교직원자녀 90명 참여
한림대학교의료원(의료원장 배상훈)은 교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 캠프’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3차에 걸쳐 1박2일 간 한림대학교의료원 자체 연수원인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에서 실시되는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 캠프’에는 초등학교 1~6학년생 총 9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직원 자녀들을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우리나라 미래를 열어 갈 ‘참되고 바른 한림의 어린이’로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1박2일 동안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염전 체험 및 해안사구 관찰’, ‘천수만에서의 철새탐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4월 16일부터 5월 15일까지 3차에 걸쳐 1박2일 간 한림대학교의료원 자체 연수원인 일송문화관(충남 태안군)에서 실시되는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 캠프’에는 초등학교 1~6학년생 총 90명이 참여한다.
이번 캠프는 한림대학교의료원 교직원 자녀들을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생명을 존중할 줄 아는 우리나라 미래를 열어 갈 ‘참되고 바른 한림의 어린이’로 양성하고자 마련했다.
어린이 역사․문화 체험 캠프에 참여한 어린이들은 1박2일 동안 ‘역사․문화 유적지 탐방’, ‘염전 체험 및 해안사구 관찰’, ‘천수만에서의 철새탐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