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2곳중 경남지역에만 52곳 달해
요양병원은 노인환자와 만성기 병상 중심으로 운영되는 만큼 개원시장도 차별성을 보이며 경상도지역이 가장 활성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요양병원은 3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132곳으로 이중 경상도지역 개원이 52개소에 달했으며 단일지역으로는 경기지역이 22개소로 가장 많았다.
경상도지역별로는 경남과 경북이 각각 15개소, 부산 10개소, 대구 8개소, 울산 4개소로 경기를 제외한 타지역에 비해 개원율이 높았다.
이외 서울이 6개소 인천과 광주가 4개소, 대전이 8개소, 강원이 4개소, 충북이 5개소, 충남이 9개소, 전북이 14개소, 전남이 4개소 등이며 제주지역에는 아직 요양병원이 없다.
요양병원은 3월말 현재 전국적으로 132곳으로 이중 경상도지역 개원이 52개소에 달했으며 단일지역으로는 경기지역이 22개소로 가장 많았다.
경상도지역별로는 경남과 경북이 각각 15개소, 부산 10개소, 대구 8개소, 울산 4개소로 경기를 제외한 타지역에 비해 개원율이 높았다.
이외 서울이 6개소 인천과 광주가 4개소, 대전이 8개소, 강원이 4개소, 충북이 5개소, 충남이 9개소, 전북이 14개소, 전남이 4개소 등이며 제주지역에는 아직 요양병원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