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도주민대표와 각계 전문가 참여
대한의사협회(회장 김재정)는 오는 20일 오후 2시 대한의사협회 3층 동아홀에서 ‘핵폐기장, 위도 유치에 대한 생명과 안전에 관한 공청회’를 연다.
의협은 7일 상임이사회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생명과 환경에 관한 문제가 무엇보다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접근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청회를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안명옥 의협 대외협력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에 안윤옥(서울의대 원자력영향역학연구소 소장) 교수, 산업자원부 김신종 국장(에너지산업심의관), 환경운동연합 이상훈 국장(에너지대안센터),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윤세철 교수(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치료방사선과), 원자력환경기술원 송명재 박사(원자력환경기술원 연구개발 실장), 위도주민 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
의협은 7일 상임이사회에서 국민의 건강권을 수호하기 위해서는 생명과 환경에 관한 문제가 무엇보다도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접근되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공청회를 개최키로 의견을 모았다.
안명옥 의협 대외협력이사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토론회에는 좌장에 안윤옥(서울의대 원자력영향역학연구소 소장) 교수, 산업자원부 김신종 국장(에너지산업심의관), 환경운동연합 이상훈 국장(에너지대안센터), 대한방사선종양학회 윤세철 교수(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치료방사선과), 원자력환경기술원 송명재 박사(원자력환경기술원 연구개발 실장), 위도주민 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