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개원시즌 겨냥 4월말까지 진행
씨티은행(구 한미은행)은 개원을 가장 많이 하는 봄을 맞아 닥터론 대출시 최초 한달 이자를 면제해주는 행사를 오는 4월말까지 진행한다.
씨티은행의 닥터론은 최저 연 6.0%(2월말/3개월 변동금리)로 개원준비의에게는 최고 3억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은 일발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선택이 가능하다.
닥터론 담당자는 “개원이 가장 집중되는 3·4월을 맞아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며 “대출상품의 판매는 계절적요인을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론의 대출기간은 2년, 3년 5년(마이너스 통장 1년), 취급수수료는 0~2.5% 차등 적용되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개별대출 3년이내 중도상환시 상환금액은 1%며 마이너스 통장은 수수료가 없다.
씨티은행의 닥터론은 최저 연 6.0%(2월말/3개월 변동금리)로 개원준비의에게는 최고 3억까지 대출해주는 상품은 일발대출과 마이너스통장 대출 선택이 가능하다.
닥터론 담당자는 “개원이 가장 집중되는 3·4월을 맞아 이같은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 며 “대출상품의 판매는 계절적요인을 소폭 늘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닥터론의 대출기간은 2년, 3년 5년(마이너스 통장 1년), 취급수수료는 0~2.5% 차등 적용되며 중도상환 수수료는 개별대출 3년이내 중도상환시 상환금액은 1%며 마이너스 통장은 수수료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