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보건원은 27일 비브리오 패혈증 주의보를 발령했다.
국립보건원과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전국 13개 국립검역소는 비브리오 패혈증 유행예측 조사결과 전남 영광, 함평군 등 지역과 인천 강화군지역 채취 환경가검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국립보건원은 주의보를 발령과 더불어 임상적 특징과 치료 예방법에 대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국립보건원과 각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전국 13개 국립검역소는 비브리오 패혈증 유행예측 조사결과 전남 영광, 함평군 등 지역과 인천 강화군지역 채취 환경가검물에서 올해 처음으로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이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국립보건원은 주의보를 발령과 더불어 임상적 특징과 치료 예방법에 대한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