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강안병원, 3주일정 미술작품 전시회 열어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18일부터 3주간의 일정으로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 미술작품전시회’를 열고 환자와 방문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 문화가족(문화관광부)에서 위탁보유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미술작품, 그림액자 및 청소년 창작품 5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미술작품전시회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으로 쓰여질 예정.
병원측은 “화랑 같은 편안한 병원 분위기를 조성하여 환자와 내원객들이 딱딱한 병원 이미지가 아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미술전시회를 병원 로비에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청소년 문화가족(문화관광부)에서 위탁보유하고 있는 예술인들의 미술작품, 그림액자 및 청소년 창작품 50여점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 미술작품전시회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 기금마련으로 쓰여질 예정.
병원측은 “화랑 같은 편안한 병원 분위기를 조성하여 환자와 내원객들이 딱딱한 병원 이미지가 아닌 따뜻하고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미술전시회를 병원 로비에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