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질 의료서비스 제공위해 70억원 투자
순천향대 천안병원은 병원 전산화, 자동화 등을 위해 디지털 환경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병원은 내년 5월까지 사업비용으로 70억원을 투자해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은 ‘디지털병원 추진 위원회'(위원장, 이경석 부원장)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병원은 내년 5월까지 사업비용으로 70억원을 투자해 고품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병원은 ‘디지털병원 추진 위원회'(위원장, 이경석 부원장)를 구성해 운영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