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서 300여명 교직원 및 가족 참여
이대목동병원이 최근 부서원간의 단합을 위한 교직원 산행대회를 가졌다.
18일 병원에 따르면 북한산에서 열린 이번 산행에는 서현숙 병원장 등 300여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산행에서는 부서와 무관하게 산행조가 편성돼 타 부서원간에도 친목을 다지고 상호 불신감을 해소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서현숙 병원장은 "전 직원이 함께 산을 오르듯이 단합된 마음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자"며 의의를 다졌다.
18일 병원에 따르면 북한산에서 열린 이번 산행에는 서현숙 병원장 등 300여명의 교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산행에서는 부서와 무관하게 산행조가 편성돼 타 부서원간에도 친목을 다지고 상호 불신감을 해소하는 계기도 마련됐다.
서현숙 병원장은 "전 직원이 함께 산을 오르듯이 단합된 마음으로 이대목동병원을 최고의 병원으로 만들자"며 의의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