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한약재·의료기기 단속사례 중심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오는 27일 부산, 울산, 경남 지역 지방자치단체에 근무하는 약사감시원을 대상으로 한약재, 의료기기 및 화장품 관련 감시업무에 대한 실무 교육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2차 ‘약무행정 실무자 협의체’ 정례 회의에서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약사감시 담당자들의 실무경험 부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감시 능력을 높이고 행정관청간 약사감시 수준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한약재, 의료기기 및 화장품 관련 이론보다는 단속 기법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2/4분기 합동단속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6월중에 합동단속 시행하기 전에 또 한차례의 약사감시 관련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울산광역시에서 개최된 제2차 ‘약무행정 실무자 협의체’ 정례 회의에서 인사이동 등으로 인한 지방자치단체의 약사감시 담당자들의 실무경험 부족 문제가 제기됨에 따라 감시 능력을 높이고 행정관청간 약사감시 수준 편차를 해소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부산식약청 관계자는 “한약재, 의료기기 및 화장품 관련 이론보다는 단속 기법 및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교육하여 2/4분기 합동단속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6월중에 합동단속 시행하기 전에 또 한차례의 약사감시 관련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