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올림픽공원에서 후원금 전액 수술비 지원
한국부인암재단(이사장 이효표 서울대 산부인과 교수)은 오는 29일 올림픽공원내 피크닉장에서 한국BMS제약과 참존 후원으로 ‘제 4회 여성암퇴치 건강 달리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여성암 환자들에게 재활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후원금 전액은 영세민 및 외국인여성근로자 부인암 수술비, 부인암 선별 검진체계 구축사업에 지원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부인암재단은 부인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홍보해 부인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설립됐다.
이번 행사는 여성암 환자들에게 재활에 대한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후원금 전액은 영세민 및 외국인여성근로자 부인암 수술비, 부인암 선별 검진체계 구축사업에 지원하게 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한국부인암재단은 부인암의 예방과 조기진단의 필요성을 홍보해 부인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의료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여성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주고자 설립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