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21대 황태주 前회장 이어 연속 배출
전남대병원 양동욱(진단검사의학과) 교수가 최근 무주 티롤호텔에서 열린 제 24차 대한수혈학회 정기총회에서 제 22대 대한수혈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제21대 회장이었던 황태주 교수에 이어 두번째로 대한수혈학회 회장을 배출하게 됐다.
신임 양동욱 회장의 임기는 5월 21일부터 2006년 5월 20일까지 1년간이다.
양동욱 교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전남대병원은 제21대 회장이었던 황태주 교수에 이어 두번째로 대한수혈학회 회장을 배출하게 됐다.
신임 양동욱 회장의 임기는 5월 21일부터 2006년 5월 20일까지 1년간이다.
양동욱 교수는 대한진단검사의학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