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교육연구동... 지역암센터의 역할과 발전방향 주제
경상대학교병원(병원장 한종우)은 ‘경남지역암센터 착공기념 한·일 국제 심포지움’을 오는 27일 오후1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교육연구동에서 개최한다.
‘지역암센터의 역할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심포지움은 경남지역암센터 착공을 기념하여 개최되며 한국과 일본의 암의 현황과 정책방향 그리고 지역암센터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게 된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일본국립암센터 Setsuo Hirohashi 원장, 일본 구주암센터 소장 Kyosuke Ushio을 비롯하여 국내 주요 암관련 교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서 먼저 시스템이 구축된 일본의 암관련 정책과 지역암센터의 운영 상황 등을 습득해 경남지역 암센터의 건립과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지역암센터의 역할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심포지움은 경남지역암센터 착공을 기념하여 개최되며 한국과 일본의 암의 현황과 정책방향 그리고 지역암센터의 역할과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하게 된다.
이날 심포지움에서는 일본국립암센터 Setsuo Hirohashi 원장, 일본 구주암센터 소장 Kyosuke Ushio을 비롯하여 국내 주요 암관련 교수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병원측은 “이번 심포지움을 통해서 먼저 시스템이 구축된 일본의 암관련 정책과 지역암센터의 운영 상황 등을 습득해 경남지역 암센터의 건립과 운영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