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의대 가정의학교실 첫 심포지엄
연세의대 가정의학교실(주임교수 이덕철)이 6월 12일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노년의 건강증진과 노화방지법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제1회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30일 교실에 따르면 연세의대 가정의학교실과 교실 출신 모임 세가회가 새 병원 개원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첫 심포지엄에서는 노화방지와 노인 건강증진에 대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될 예정이다.
세부강좌로는 △갱년기, 골다공증 무엇이 문제인가?△인지기능 저하 어떻게 할 것인가?△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치료△대사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접근△최신 임상영양 요법의 노하우△비만의 최신 치료방법△쉽게 응용하는 노화방지 요법 등이 소개된다.
30일 교실에 따르면 연세의대 가정의학교실과 교실 출신 모임 세가회가 새 병원 개원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첫 심포지엄에서는 노화방지와 노인 건강증진에 대한 다양한 강좌가 마련될 예정이다.
세부강좌로는 △갱년기, 골다공증 무엇이 문제인가?△인지기능 저하 어떻게 할 것인가?△심혈관계 질환의 예방과 치료△대사성 질환의 새로운 치료접근△최신 임상영양 요법의 노하우△비만의 최신 치료방법△쉽게 응용하는 노화방지 요법 등이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