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전문가 12명 직장암 외과치료 최신지견 소개
연세의대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손승국)은 바이오칩연구센터, 성인고형암치료 임상연구센터, BK21 의과학사업단과 공동으로 최근 ‘2005 연세 대장암 국제 심포지엄’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훈상 연세의료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보직자와 교수진,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연세의대 김남규교수(외과학), 동국의대 김선한교수, 일본 국립암센터 타카유키 아카스 박사 등 국내외 대장항문 분야 12명의 연자가 초청특강을 통해 직장암의 외과적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소개했다.
한편 일본 동경의․치대학의 케니찌 수기하라 교수는 지난해 작고한 우리나라 직장암 수술 최고 권위자인 고 민진식 명예교수를 기리는 기념강연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훈상 연세의료원장, 박창일 세브란스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보직자와 교수진, 개원의 300여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연세의대 김남규교수(외과학), 동국의대 김선한교수, 일본 국립암센터 타카유키 아카스 박사 등 국내외 대장항문 분야 12명의 연자가 초청특강을 통해 직장암의 외과적 치료에 대한 최신지견을 소개했다.
한편 일본 동경의․치대학의 케니찌 수기하라 교수는 지난해 작고한 우리나라 직장암 수술 최고 권위자인 고 민진식 명예교수를 기리는 기념강연을 실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