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질환연맹, 제도 고찰· 최신 지견 발표
아주의대 의학유전학과와 한국희귀질환연맹은 최근 아주대병원 대강당에서 ‘제6회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사회적 여건 조성 심포지움’ 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움은 제1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와 직업재활 프로그램, 제2부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제도적 고찰 및 최신 지견으로 진행됐다.
이번 심포지움은 제1부 희귀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원봉사와 직업재활 프로그램, 제2부 희귀질환 치료를 위한 제도적 고찰 및 최신 지견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