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와 정책 동일...15일부터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엄 열어
한국노바티스는 올해 29건의 다국적 임상연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작년도 13건에 비하며 대폭 증가한 것으로 이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정책방향과 맥을 같이 하겠다는 의미다.
한국노바티스가 한국에서 진행중인 주요 다국적 임상연구로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B형 간염치료제 ‘LDT600’, 새로운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LAF237’, 최초의 레닌억제제계인 항고혈압제 ‘SPP100’ 임상 등이 있다.
한편, 노바티스는 오는 15, 16일 양일간 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및 스위스 노바티스가 공동 개최하는 제2회 한-스위스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에 대한 협력기회 확대와 국내 생명의학 분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는 작년도 13건에 비하며 대폭 증가한 것으로 이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정책방향과 맥을 같이 하겠다는 의미다.
한국노바티스가 한국에서 진행중인 주요 다국적 임상연구로는 하루 한번 복용하는 B형 간염치료제 ‘LDT600’, 새로운 계열의 당뇨병 치료제 ‘LAF237’, 최초의 레닌억제제계인 항고혈압제 ‘SPP100’ 임상 등이 있다.
한편, 노바티스는 오는 15, 16일 양일간 신라호텔에서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원 및 스위스 노바티스가 공동 개최하는 제2회 한-스위스 바이오메디칼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 기초의학과 임상의학에 대한 협력기회 확대와 국내 생명의학 분야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