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바티스가 독일 제네릭 회사인 헥살을 인수합병했다.
이번 인수합병으로 노바티스는 제네릭 회사인 산도스사를 만들었다.

새로 출범하는 노바티스 그룹의 스위스 산도스는 이번 합병으로 600개 이상 성분과 5,000 가지 이상의 제형의 다양한 제네릭 제품군을 확보하게 됐다.

이에 한국노바티스도 최근 헥살코리아와 공식 행사를 가졌다.

한국노바티스 피터마그 대표는 “이번 본사 합병으로 스위스 노바티스 그룹은 국내를 포함한 전세계 시장에서 선두 제약회사로 혁신적인 전문의약품뿐만 아니라 우수한 품질과 적절한 가격의 제네릭을 공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