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전남ㆍ목포중앙 등과 협약...전국 56개 협진망 구축
서울아산병원은 목포전남병원 등 7개 병원과 협력병원 조인식을 가졌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박건춘 병원장을 비롯해 협력병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협력병원 원장들을 진료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아산병원과 협력병원들은 앞으로 환자 연계진료 등 긴밀한 협진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날 서울아산병원과 협력병원을 맺은 병원은 목포전남병원과 목포중앙병원, 전주의 본병원, 여수전남병원, 진주고려병원, 창원의 한마음병원, 서울의 한일병원 등이며 전국 협력병원은 56개로 늘어났다.
서울아산병원은 최근 박건춘 병원장을 비롯해 협력병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력병원 협약을 맺고, 협력병원 원장들을 진료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아산병원과 협력병원들은 앞으로 환자 연계진료 등 긴밀한 협진체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날 서울아산병원과 협력병원을 맺은 병원은 목포전남병원과 목포중앙병원, 전주의 본병원, 여수전남병원, 진주고려병원, 창원의 한마음병원, 서울의 한일병원 등이며 전국 협력병원은 56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