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적 업적 높게 평가, 상금 미화 1만 불
서울아산병원(병원장 박건춘) 소아종양혈액내과의 서종진교수가 최근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가 수여하는 학술상의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종진 교수는 지금까지 소아혈액종양학을 연구하면서 성취한 학술적 업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열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상금으로 미화 1만 불이 주어졌다.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은 국내 조혈모세포이식분야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관련분야의 의학적 위상을 국제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조혈모세포이식 학술분야연구 및 학문발전에 업적이 탁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상이 주어진다.
서종진 교수는 지금까지 소아혈액종양학을 연구하면서 성취한 학술적 업적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수상하게 됐다.
시상식은 지난 23일 제주도에서 열린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대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상금으로 미화 1만 불이 주어졌다.
대한조혈모세포이식학회 학술상은 국내 조혈모세포이식분야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하고 관련분야의 의학적 위상을 국제적으로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조혈모세포이식 학술분야연구 및 학문발전에 업적이 탁월하다고 인정되는 자에게 상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