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넷째주 '테마가 있는 시민건강강좌' 실시
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김상형)과 광주일보사가 ‘테마가 있는 시민건강강좌’를 공동 주최키로 하고 최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대병원은 전문 의료진들이 주제를 엄선해 건강강좌를 통해 제공하고, 광주일보는 지면을 통해 보도하게 된다.
김 병원장은“앞으로 ‘테마가 있는 시민건강강좌’는 지역민들에게 빈발하는 질환을 비롯 시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건강정보, 잘못 알려진 의료상식 바로 잡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질환ㆍ건강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을 한 차원 끌어 올릴 수 있는 강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테마가 있는 시민건강강좌’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4시 전남대병원 5동 1층 강당에서 열리며, 강좌와 질의응답 형태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대병원은 전문 의료진들이 주제를 엄선해 건강강좌를 통해 제공하고, 광주일보는 지면을 통해 보도하게 된다.
김 병원장은“앞으로 ‘테마가 있는 시민건강강좌’는 지역민들에게 빈발하는 질환을 비롯 시민들이 알고 싶어 하는 건강정보, 잘못 알려진 의료상식 바로 잡기 등 실생활에 필요한 질환ㆍ건강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겠다”며 “시민들의 건강을 한 차원 끌어 올릴 수 있는 강좌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테마가 있는 시민건강강좌’는 매월 넷째 주 금요일 오후 4시 전남대병원 5동 1층 강당에서 열리며, 강좌와 질의응답 형태로 1시간 동안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