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종 교수 포함 29명 전문팀 구성...복지부 지정
조선대병원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가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조선대병원은 22일 김경종(외과) 교수를 포함해 29명으로 외상전문팀을 구성해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선대병원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는 이달 초 복지부로부터 지정을 받아 시설을 확충해 왔다.
센터는 인공호흡기와 수액주입기, 초음파, CT 등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응급환자들을 신속하게 처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대병원은 22일 김경종(외과) 교수를 포함해 29명으로 외상전문팀을 구성해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조선대병원 외상전문응급의료센터는 이달 초 복지부로부터 지정을 받아 시설을 확충해 왔다.
센터는 인공호흡기와 수액주입기, 초음파, CT 등의 의료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응급환자들을 신속하게 처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