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피스'로 생명의 영원한 지속...3년간 진행
노보 노디스크 제약(사장 에릭 러츠)는 자사 로고를 내세운 브랜딩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노보노디스크의 브랜딩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통일된 이미지의 노보 노디스크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노보 노디스크 사의 로고는 고대 이집트에서 우주의 창조자로 신성시되어 온 ’아피스’ (Apis Bull)를 상징화한 것으로’생명의 영원한 지속’을 의미한다. 이 로고는 노보 노디스크사의 창립 이듬 해인 1924년부터 사용되어 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인 로고 홍보 활동은 회사 로고가 새겨진 배지, 차량 부착물, 스티커, 핸드폰 액정 클리너 등을 직원 개개인이 능동적으로 부착하고 이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에릭 러츠 사장은 ”브랜딩 프로젝트는 먼저 직원들이 회사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며 나아가, 고객들에게 노보 노디스크가 창립 이래 지켜 온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노보노디스크의 브랜딩 프로젝트는 고객에게 통일된 이미지의 노보 노디스크를 알리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일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노보 노디스크 사의 로고는 고대 이집트에서 우주의 창조자로 신성시되어 온 ’아피스’ (Apis Bull)를 상징화한 것으로’생명의 영원한 지속’을 의미한다. 이 로고는 노보 노디스크사의 창립 이듬 해인 1924년부터 사용되어 왔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인 로고 홍보 활동은 회사 로고가 새겨진 배지, 차량 부착물, 스티커, 핸드폰 액정 클리너 등을 직원 개개인이 능동적으로 부착하고 이를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알리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에릭 러츠 사장은 ”브랜딩 프로젝트는 먼저 직원들이 회사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며 나아가, 고객들에게 노보 노디스크가 창립 이래 지켜 온 가치를 알리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