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과 공동으로 '행복한 병동 만들기' 기획
(사)한국혈액암협회와 현대홈쇼핑은 서울아산병원에 혈액암환자들을 위해 삼백만원 상당의 기증품을 전달했다.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상임이사와 현대홈쇼핑 이정 차장은 31일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고경석 홍보실장(성형외과)에게 21인치 평면TV 9대, 청진기 15개, 핫백 10개 등을 기증했다.
이들 기증품은 병원 74병동과 84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혈액암환자 병동에 보내진다.
(사)한국혈액암협회는 백혈병과 혈액질환환자의 투병과 자활을 위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로 현대홈쇼핑과 공동으로 ‘행복한 병동 만들기-Happy together, Love together’라는 행사를 기획해 물품을 마련했다.
‘행복한 병동 만들기-Happy together, Love together’행사는 고단한 투병생활에 날로 위축되어 가는 혈액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위안을 주고 완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상임이사와 현대홈쇼핑 이정 차장은 31일 서울아산병원을 방문해 고경석 홍보실장(성형외과)에게 21인치 평면TV 9대, 청진기 15개, 핫백 10개 등을 기증했다.
이들 기증품은 병원 74병동과 84병동에 입원하고 있는 혈액암환자 병동에 보내진다.
(사)한국혈액암협회는 백혈병과 혈액질환환자의 투병과 자활을 위해 다양한 후원사업을 하고 있는 민간단체로 현대홈쇼핑과 공동으로 ‘행복한 병동 만들기-Happy together, Love together’라는 행사를 기획해 물품을 마련했다.
‘행복한 병동 만들기-Happy together, Love together’행사는 고단한 투병생활에 날로 위축되어 가는 혈액암 환자들과 가족들에게 심리적·정서적 위안을 주고 완치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