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권위의 유럽호흡기학회서 구연 및 포스터 2편 채택
을지대병원 이양덕(호흡기내과) 교수가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유럽호흡기학회에서 두 편의 논문을 발표한다.
이양덕 교수는 유럽호흡기학회에서 발표할 논문은 ‘An indicative role of serum 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1(TGF-β1) level on the determination of clinical severity and complication of pulmonary tuberculosis’로 심사위원들에 의해 구연발표 연제로 채택됐다.
유럽호흡기학회는 미국호흡기학회와 함께 세계 호흡기분야 연구의 양대 산맥을 이룰 만큼 세계적인 귄위를 가지고 있다.
이 연구논문은 범석학술장학재단의 지원에 의해 이뤄졌다.
또 이 교수는 학회에서 ‘PTEN Reduces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mediated Vascular Permeability in Asthma’라는 논문을 포스터구연 발표할 예정이다.
이양덕 교수는 유럽호흡기학회에서 발표할 논문은 ‘An indicative role of serum transforming growth factor-beta1(TGF-β1) level on the determination of clinical severity and complication of pulmonary tuberculosis’로 심사위원들에 의해 구연발표 연제로 채택됐다.
유럽호흡기학회는 미국호흡기학회와 함께 세계 호흡기분야 연구의 양대 산맥을 이룰 만큼 세계적인 귄위를 가지고 있다.
이 연구논문은 범석학술장학재단의 지원에 의해 이뤄졌다.
또 이 교수는 학회에서 ‘PTEN Reduces Vascular Endothelial Growth Factor–mediated Vascular Permeability in Asthma’라는 논문을 포스터구연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