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최근 신규 간호사를 대상으로 꽃동네 사회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비 간호사 100여명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평화의 집과 사랑의 집, 희망의 집, 인곡자애병원 등 꽃동네를 방문해 빨래와 식사, 청소 등의 봉사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미정씨는 "건강한 신체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꽃동네 같은 사회복지 시설이 몇 개만 있어도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수준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피력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예비 간호사 100여명이 충북 음성에 위치한 평화의 집과 사랑의 집, 희망의 집, 인곡자애병원 등 꽃동네를 방문해 빨래와 식사, 청소 등의 봉사를 실천했다.
행사에 참석한 김미정씨는 "건강한 신체만으로도 우리는 충분히 행복하다는 것을 깨달았다"며 "꽃동네 같은 사회복지 시설이 몇 개만 있어도 우리나라의 사회복지 수준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