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인민병원 대표단 최근 방한...교류 확대 방안 논의
을지대병원은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중국 심양시 제일인민병원과의 우호증진과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병원 왕챠우허 원장 등 대표단 5명을 초청했다.
제일인민병원 왕챠우허 원장을 포함한 대표단을 24일 내한해 26일 을지대병원에서 상호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후 PET-CT, 싸이클로트론, 선형가속기 등의 암 진단 및 치료장비를 갖춘 암센터와 자동처방전달시스템(OCS), 각종 무인 반송 설비시스템(ATS, Air Shooter, Dumb Waiter) 등 주요 첨단 시설을 견학했다.
또 대표단 일행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서구청 등에서 다양한 공식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심양시 제일인민병원은 27개 임상과와 6개의 의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뇌질환 분야에서 중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
제일인민병원 왕챠우허 원장을 포함한 대표단을 24일 내한해 26일 을지대병원에서 상호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한 후 PET-CT, 싸이클로트론, 선형가속기 등의 암 진단 및 치료장비를 갖춘 암센터와 자동처방전달시스템(OCS), 각종 무인 반송 설비시스템(ATS, Air Shooter, Dumb Waiter) 등 주요 첨단 시설을 견학했다.
또 대표단 일행은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한국과학기술원, 서구청 등에서 다양한 공식행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중국 심양시 제일인민병원은 27개 임상과와 6개의 의료과를 갖춘 종합병원으로 뇌질환 분야에서 중국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병원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