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과학연구소(소장 엄대용)는 지난달 30일 삼성서울병원 지하 대강당에서 '제11회 삼성분자의학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분자영상의학'을 주제로 의료진과 연구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PET와 MRI 등의 최신지견을 논의했다.
이날 엄대용 소장은 "새로운 분자영상 기술은 여러 질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분자영상의학은 병의 조기발견과 특성, 치료반응에 대한 판단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행사는 '분자영상의학'을 주제로 의료진과 연구원, 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PET와 MRI 등의 최신지견을 논의했다.
이날 엄대용 소장은 "새로운 분자영상 기술은 여러 질환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며 "분자영상의학은 병의 조기발견과 특성, 치료반응에 대한 판단 등의 정보도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