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설립 이래 첫 벤처기업 대상 수상 영애
의료 영상 솔루션 전문 기업인 인피니트(대표: 이선주)가 2005년 벤처주간 행사 기념 벤처기업대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인피니트는 창의성과 지식, 기술 혁신 패러다임의 리더가 되는 기업으로 인정 받아, 벤처기업부분에서 ‘대통령 표창’수상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인피니트는 국, 내외를 막론하고 세계적인 대기업이 우세를 떨치고 있는 의료 시장에서, 국내의 뛰어난 IT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선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벤처기업대상을 받은 인피니트는 최근 의료 정보 시장에서 경쟁하던 ‘마로테크’와의 합병을 통한 경쟁령 강화를 추진해오며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현지 합작 법인을 출범한 것을 비롯하여 유관 시장 세계 최대 전시회인 북미방사선의학회 (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에서 차세대 신제품인 ‘INFINITT G3’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수출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인피니트는 창의성과 지식, 기술 혁신 패러다임의 리더가 되는 기업으로 인정 받아, 벤처기업부분에서 ‘대통령 표창’수상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에 대해 인피니트는 국, 내외를 막론하고 세계적인 대기업이 우세를 떨치고 있는 의료 시장에서, 국내의 뛰어난 IT 인프라와 기술을 기반으로 선전하고 있다는 점이 높이 평가 받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회사 설립 이래 처음으로 벤처기업대상을 받은 인피니트는 최근 의료 정보 시장에서 경쟁하던 ‘마로테크’와의 합병을 통한 경쟁령 강화를 추진해오며 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 현지 합작 법인을 출범한 것을 비롯하여 유관 시장 세계 최대 전시회인 북미방사선의학회 (RSNA: Radiological Society of North America)에서 차세대 신제품인 ‘INFINITT G3’의 출시를 앞두고 있는 등 수출 마케팅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