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창간호, 특별인터뷰로 손치정 옹 초대
여의사신문사(대표 이갑우)는 19일 국내 1만 6000여명의 여의사 대변지인 '여의사신문'을 오는 24일 창간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자로 발행되는 여의사신문은 '여의사들의 삶과 함께 하는 고품격 리빙, 라이프스타일 의료전문언론'을 표방하고 나섰다.
이갑우 대표는 "여의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보람을 갖고 양심껏 진료할 수 있도록 선진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간호는 여의사 역사를 이끌어 온 국내 첫 의학박사인 손치정(96) 옹을 특별인터뷰 주인공으로 초대했고 창간특집호로 '한국의료와 여의사'라는 주제로 국내 여의사를 대상으로 한 의식조사 결과를 공개한다.
매주 월요일자로 발행되는 여의사신문은 '여의사들의 삶과 함께 하는 고품격 리빙, 라이프스타일 의료전문언론'을 표방하고 나섰다.
이갑우 대표는 "여의사들이 의료 현장에서 보람을 갖고 양심껏 진료할 수 있도록 선진의료 환경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창간호는 여의사 역사를 이끌어 온 국내 첫 의학박사인 손치정(96) 옹을 특별인터뷰 주인공으로 초대했고 창간특집호로 '한국의료와 여의사'라는 주제로 국내 여의사를 대상으로 한 의식조사 결과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