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병원본관 강당서 열려... 80여명 참여
한양대학교병원(원장 조재림)은 지난 10월 20일 오후 7시부터 본관 3층 강당에서 ‘골다공증’을 주제로 성동구의사회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이날 강좌에는 성동구의사회 의사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광현 교육연구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강좌는 박예수 교수(정형외과)의 ‘골다공증의 진단 및 수술적 치료’와 이광현 교수(정형외과)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 가 진행됐다.
박예수 교수는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으로 인해 골다공증 환자 또한 세계 2위”라며 골다공증의 평가, 폐경기 여성에서의 골다공증, 골밀도 측정법, 골다공증의 예방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광현 교수는 “골다공증은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골다공증의 약물 치료제, 에스트로겐, 골다공증 치료제의 보험기준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날 강좌에는 성동구의사회 의사 8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광현 교육연구부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강좌는 박예수 교수(정형외과)의 ‘골다공증의 진단 및 수술적 치료’와 이광현 교수(정형외과)의 ‘골다공증의 약물치료’ 가 진행됐다.
박예수 교수는 “우리나라는 고령화 사회로의 급속한 진입으로 인해 골다공증 환자 또한 세계 2위”라며 골다공증의 평가, 폐경기 여성에서의 골다공증, 골밀도 측정법, 골다공증의 예방 등에 대해 강의했다.
이광현 교수는 “골다공증은 식생활의 변화와 운동으로 개선될 수 있다”는 내용과 함께 골다공증의 약물 치료제, 에스트로겐, 골다공증 치료제의 보험기준 등에 대해 강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