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성형·치과 진료...한의원 네트워크 곧 출범
피부과·성형외과·치과 등의 진료과목으로 구성된 중국 상해 예메디칼 센터가 내달 25일 개원식을 갖는다.
21일 메디파트너는 현재 진료를 시작한 상해 예메디칼센터가 오는 11월 25일 공식 오픈식을 갖을 예정이며 이어 베트남 호치민 센터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치과중심 덴탈네트워크에 이어 예한의원네트워크를 구성, 금명간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5곳의 한의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출범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1일 메디파트너는 현재 진료를 시작한 상해 예메디칼센터가 오는 11월 25일 공식 오픈식을 갖을 예정이며 이어 베트남 호치민 센터도 개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국내에서는 치과중심 덴탈네트워크에 이어 예한의원네트워크를 구성, 금명간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관계자는 5곳의 한의원으로 구성된 네트워크가 출범하게 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