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29일, ‘생명과학과 임상병리사의 역할’ 주제
대한임상병리사협회(회장 송운흥)는 오는 10월 28~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생명과학과 임상병리사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제44회 종합학술대회를 연다.
28일에는 혈액수혈검사학회, 미생물검사학회, 임상화학검사학회의 발표가, 29일에는 면역혈청검사학회, 조직세포검사학회, 핵의학검사학회, 공중보건검사학회, 생리학검사학회의 발표로 학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에 있어서의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김현옥 연세의대 교수가 특별강연을, ‘Genetic Test in Laboratory Medicine’에 대해 R-P Hsieh(Taiwan Society of Laboratory Medicine)가 초청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28일 오후 2시부터는 203호실에서 IFBLS2006-KAMT 학생포럼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학생포럼 ‘임상검사과학 교육과정의 세계화’가 진행되며, 포스터 전시장에서는 영문 포스터 52편과 한글 포스터 48편이 전시된다.
송운흥 협회장은 “내년 세계학회를 앞둔 마지막 학회라는 점을 감안해, 학회 진행의 모든 부분을 세계학회와 유사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임상병리분야의 최신 지견을 습득하고,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에는 혈액수혈검사학회, 미생물검사학회, 임상화학검사학회의 발표가, 29일에는 면역혈청검사학회, 조직세포검사학회, 핵의학검사학회, 공중보건검사학회, 생리학검사학회의 발표로 학회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학회에서는 ‘줄기세포 치료에 있어서의 현황 및 향후 전망’에 대해 김현옥 연세의대 교수가 특별강연을, ‘Genetic Test in Laboratory Medicine’에 대해 R-P Hsieh(Taiwan Society of Laboratory Medicine)가 초청강연을 할 예정이다.
또한 28일 오후 2시부터는 203호실에서 IFBLS2006-KAMT 학생포럼분과위원회가 주최하는 학생포럼 ‘임상검사과학 교육과정의 세계화’가 진행되며, 포스터 전시장에서는 영문 포스터 52편과 한글 포스터 48편이 전시된다.
송운흥 협회장은 “내년 세계학회를 앞둔 마지막 학회라는 점을 감안해, 학회 진행의 모든 부분을 세계학회와 유사하게 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임상병리분야의 최신 지견을 습득하고, 국제적인 마인드를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