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자, 의문사항 해결해 계속 개발 진행할 것
존슨앤존슨(J&J)의 계열사인 앨자(Alza)는 조루증 시험약 대폭세틴(dapoxetine)에 대해 FDA가 승인불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
앨자는 대폭세틴의 유효성에 대해 확신하기 때문에 FDA가 승인불가공문에서 제기한 의문사항들을 해결해 계속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폭세틴이 이번에 승인되는 경우 최초의 조루증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됐었으며 미국에서는 오소-맥닐 제약회사가 시판할 계획이었다.
앨자는 대폭세틴의 유효성에 대해 확신하기 때문에 FDA가 승인불가공문에서 제기한 의문사항들을 해결해 계속 개발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폭세틴이 이번에 승인되는 경우 최초의 조루증 치료제가 될 것으로 기대됐었으며 미국에서는 오소-맥닐 제약회사가 시판할 계획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