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대강당서.. 뇌경색 및 뇌출혈 예방과 치료
동국대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어느날 갑자기 찾아올수 있는 뇌졸중의 위험성을 알리고자 오는 11월4일 오후3시 대강당에서 뇌졸증 건강강좌를 실시한다.
오후 3시부터 신경과 김동억 교수의 뇌경색 강의가 있으며 오후3시 30분부터는 뇌출혈에 대해 신경외과 홍승관 교수의 강좌가 열린다.
동국대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암, 심근경색과 더불어 3대 사망원인의 하나지만 충분히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
오후 3시부터 신경과 김동억 교수의 뇌경색 강의가 있으며 오후3시 30분부터는 뇌출혈에 대해 신경외과 홍승관 교수의 강좌가 열린다.
동국대병원 관계자는 "뇌졸중은 암, 심근경색과 더불어 3대 사망원인의 하나지만 충분히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다"며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