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의 원인과 진단 등 다뤄
동국대일산병원(원장 이석현)은 암이 악화된 후에야 증상이 나타나 치료가 힘든 대장암에 대해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오는 11월4일 대강당에서 '대장암 건강강좌'를 실시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오후3시부터는 대장암의 원인과 진단에 대해 박인자 교수가 강의하며 3시 40분부터는 '대장암 완지될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김선한 교수가 강좌를 연다.
동국대병원 관계자는 "대장암이 우리나라 4대암중 발생증가율이 가장 높다"며 "대장암은 특히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만큼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3시부터는 대장암의 원인과 진단에 대해 박인자 교수가 강의하며 3시 40분부터는 '대장암 완지될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김선한 교수가 강좌를 연다.
동국대병원 관계자는 "대장암이 우리나라 4대암중 발생증가율이 가장 높다"며 "대장암은 특히 초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것이 제일 중요한 만큼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