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여성들이 삼성서울병원이 가장 큰 호감도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열린 ‘제8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과 ‘여성사랑 베스트기업 대상’에서 종합부문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병원을 대표해 시상식에 참가한 성영희 간호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만족분야의 수상과는 또 다른 쾌거로 삼성서울병원의 사회경제적 공헌도와 여성인력의 적극적 활용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신문사와 우먼타임즈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성인여성 1~2만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 후 선정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확정됐다.
삼성서울병원(원장 이종철)은 최근 열린 ‘제8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기업 대상’과 ‘여성사랑 베스트기업 대상’에서 종합부문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병원을 대표해 시상식에 참가한 성영희 간호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고객만족분야의 수상과는 또 다른 쾌거로 삼성서울병원의 사회경제적 공헌도와 여성인력의 적극적 활용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여성신문사와 우먼타임즈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전국 성인여성 1~2만여명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 후 선정위원단의 최종심사를 거쳐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