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은 오늘(1일)부터 세계줄기세포허브 연구대상 환자 등록을 실시한다.
대상질환은 척수손상질환과 파킨슨병을 우선적으로 받고 추후 연구질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환자등록은 서울대병원 홈페이지(www.snuh.org)와 세계줄기세포허브 홈페이지(www.worldstemcellhub.org) 등의 등록양식을 참고로 환자 이름과 진단명, 증상 등을 작성하면 된다.
현재 서울대병원에는 하루 300건 이상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세계줄기세포 홈페이지에도 일 평균 700명 이상이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상질환은 척수손상질환과 파킨슨병을 우선적으로 받고 추후 연구질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환자등록은 서울대병원 홈페이지(www.snuh.org)와 세계줄기세포허브 홈페이지(www.worldstemcellhub.org) 등의 등록양식을 참고로 환자 이름과 진단명, 증상 등을 작성하면 된다.
현재 서울대병원에는 하루 300건 이상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으며 세계줄기세포 홈페이지에도 일 평균 700명 이상이 접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