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응급의료센터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 전망 등
가천의대 길병원(원장 이태훈)은 오는 9일 11시 응급의료센터에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의료환경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3일 길병원에 따르면 한국전자통신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전용모델을 발표할 계획이다.
길병원 박동균 교수는 "이번 세미나가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헬스케어의 의미와 중요성 또 현실성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기대했다.
3일 길병원에 따르면 한국전자통신원과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 서비스 시장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전용모델을 발표할 계획이다.
길병원 박동균 교수는 "이번 세미나가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헬스케어의 의미와 중요성 또 현실성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