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개팀 구연발표, "진료순번 정보제공"최우수상
성균관의대 삼성제일병원(원장 박종택)은 최근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직원 2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5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QI경진대회는 지난 3월부터 15개팀이 활동하면서 11개팀이 구연발표를 했으며 15개 포스터가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도미노팀이 '진료 순번 및 진료 진행상황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검사보감팀의 '검사안내 프로그램 제작', Hi-five팀이 '투약 안내문을 이용한 복약지도로 고객만족도 증가'로 수상했다.
박종택 병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병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QI분임활동에 힘써줘서 고맙다"며 "한번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QI활동이 될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QI경진대회는 지난 3월부터 15개팀이 활동하면서 11개팀이 구연발표를 했으며 15개 포스터가 발표됐다.
최우수상은 도미노팀이 '진료 순번 및 진료 진행상황에 대한 정보제공'으로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검사보감팀의 '검사안내 프로그램 제작', Hi-five팀이 '투약 안내문을 이용한 복약지도로 고객만족도 증가'로 수상했다.
박종택 병원장은 "바쁜 와중에도 병원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QI분임활동에 힘써줘서 고맙다"며 "한번 발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도 꾸준히 관리하고 개선해 실질적인 QI활동이 될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