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과기대 김진경 총장 초청 예배...헌금은 수술비 지원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제19회 병원 기독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병원은 최근 3층 강당에서 기독인의 밤 행사를 열어 연변과학기술대 김진경 총장 초청예배로 열었다.
김 총장은 ‘너도 내 백성을 치유하라’는 주제로 설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병원은 이날 모금된 헌금 전액을 연변에서 척추종양치료를 위해 입국해 영동 세브란스병원 별관 4층에 입원 중인 김준광 어린이의 수술 지원비로 쓰여질 예정이며, 예배 참가자 전원에게 선인장 화분을 증정했다.
병원은 최근 3층 강당에서 기독인의 밤 행사를 열어 연변과학기술대 김진경 총장 초청예배로 열었다.
김 총장은 ‘너도 내 백성을 치유하라’는 주제로 설교해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병원은 이날 모금된 헌금 전액을 연변에서 척추종양치료를 위해 입국해 영동 세브란스병원 별관 4층에 입원 중인 김준광 어린이의 수술 지원비로 쓰여질 예정이며, 예배 참가자 전원에게 선인장 화분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