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멀티테라피' 기법 이용 제작
심리치료기법중 하나인 '멀티테라피'를 이용해 보기만 해도 치료효과를 낼 수 있는 달력이 출시돼 화제다.
산재의료관리원은 음악과 미술 등을 이용해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심신을 치료할수 있는 '멀티테라피기법' 을 이용, 신체 면역력을 높여주는 달력을 제작해 유관기관에 배포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산재의료관리원 관계자는 "이 달력은 멀티테라피 분야 전문가인 건국대 장성철 교수의 작품을 활용해 만든 것"이라며 "색채 고유의 파장과 색채 심리를 이용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의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재의료관리원은 총 1만6천여부의 달력을 제작해 의료관리원 산하 9개 병원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산재의료관리원은 음악과 미술 등을 이용해 인간의 오감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심신을 치료할수 있는 '멀티테라피기법' 을 이용, 신체 면역력을 높여주는 달력을 제작해 유관기관에 배포키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산재의료관리원 관계자는 "이 달력은 멀티테라피 분야 전문가인 건국대 장성철 교수의 작품을 활용해 만든 것"이라며 "색채 고유의 파장과 색채 심리를 이용해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의 예방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산재의료관리원은 총 1만6천여부의 달력을 제작해 의료관리원 산하 9개 병원과 유관기관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