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코 바그너 부영사, 공인병원 지정서 전달
영동세브란스병원이 프랑스 대사관으로부터 공인병원으로 지정 받았다.
최근 프랑스 대사관의 베로니코 바그너 부영사는 병원을 방문해 김광문 병원장에게 공인병원 지정서를 전달했다.
2003년 국제진료소를 개설한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시설, 장비를 갖추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입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로니코 바그너 부영사는 “프랑스 국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진료를 펼쳐 준 영동세브란스병원에 감사하다”며 “더욱 차별화된 외국인의 건강 증진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근 프랑스 대사관의 베로니코 바그너 부영사는 병원을 방문해 김광문 병원장에게 공인병원 지정서를 전달했다.
2003년 국제진료소를 개설한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우수한 의료진과 시설, 장비를 갖추고,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진료와 입원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베로니코 바그너 부영사는 “프랑스 국민들에게 전문적이고 수준 높은 진료를 펼쳐 준 영동세브란스병원에 감사하다”며 “더욱 차별화된 외국인의 건강 증진에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