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5일 정식개원... 성형외과 등 5개과
예네트워크가 중국 상하이에 '예메디컬센터 상하이'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지난달 25일 문을 연 예메디컬센터 상하이는 예네트워크의 해외투자법인인 YMH(예메디컬인베스트먼트홀딩스)가 4년간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설립한 병원으로 중국 정부의 심사를 거쳐 이날부터 정식영업에 들어가게 됐다.
예메디칼센터 상하이는 성형외과, 치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최
고의 의료진을 보유한 종합의료시설과 함께 최고급 호텔수준의 스파 및 스킨케어를 누릴 수 있는 중국 최고급 부띠크 클리닉(Boutique Clinic)을 표방하고 있다.
예네트워크는 상하이 이외에도 중국 심천(06년 6월 개원예정), 베트남 호찌민(06년 1월 개원예정), 러시아 블라디보스톡(06년 10월 개원예정) 등 이미 현지 투자가 및 병원들로부터 의뢰 및 합작 제의를 받아 합작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
예네트워크 박인출 대표는 “이미 공급과잉 상태에 이른 국내 의료 환경을 고려해서라도 우수한 의료 인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 이상 주저해서는 안 된다. 예메디컬센터 상하이는 철저한 준비와 현지화를 통해 초단기에 흑자를 이루 는 제1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문을 연 예메디컬센터 상하이는 예네트워크의 해외투자법인인 YMH(예메디컬인베스트먼트홀딩스)가 4년간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설립한 병원으로 중국 정부의 심사를 거쳐 이날부터 정식영업에 들어가게 됐다.
예메디칼센터 상하이는 성형외과, 치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최
고의 의료진을 보유한 종합의료시설과 함께 최고급 호텔수준의 스파 및 스킨케어를 누릴 수 있는 중국 최고급 부띠크 클리닉(Boutique Clinic)을 표방하고 있다.
예네트워크는 상하이 이외에도 중국 심천(06년 6월 개원예정), 베트남 호찌민(06년 1월 개원예정), 러시아 블라디보스톡(06년 10월 개원예정) 등 이미 현지 투자가 및 병원들로부터 의뢰 및 합작 제의를 받아 합작투자를 진행 중에 있다.
예네트워크 박인출 대표는 “이미 공급과잉 상태에 이른 국내 의료 환경을 고려해서라도 우수한 의료 인력과 기술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으로의 진출을 더 이상 주저해서는 안 된다. 예메디컬센터 상하이는 철저한 준비와 현지화를 통해 초단기에 흑자를 이루 는 제1호 성공모델로 자리매김 할 것이 확실시 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