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격간호시스템 구축...의료서비스 위한 환자중심체제
대전성모병원은 6일 병동을 유비쿼터스 시스템으로 리모델링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병원은 리모델링의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2병동을 11개 병실에 38침상과 공동화장실 겸 샤워실, 탁트인 휴게공간 등을 공사했다.
또한 비상시 각 침상과 화장실 옆에 있는 호출버튼을 두는 원격간호시스템을 구축했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행위도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요즘에 전체적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을 배려해 모던하고 쾌적한 느낌을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병원은 리모델링의 환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52병동을 11개 병실에 38침상과 공동화장실 겸 샤워실, 탁트인 휴게공간 등을 공사했다.
또한 비상시 각 침상과 화장실 옆에 있는 호출버튼을 두는 원격간호시스템을 구축했다.
병원 관계자는 "의료행위도 서비스라고 생각하는 요즘에 전체적으로 다양한 연령층의 환자들을 배려해 모던하고 쾌적한 느낌을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환자를 위해 다양한 기능을 갖추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