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이틀간, 약학교육 방향·복약지도' 주제
충남대학교 약학대학은 최근 의약계의 관심을 끌고 있는 약학대학 6년제 학제 개편과 관련해 오는 9일 정심화국제문화회관 백마홀에서 ‘약학대학 학제개편과 약학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심포지움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권광일 약학대학장과 원로교수인 문창규(서울대), 허근(영남대), 이민화(서울대), 고익배(전남대), 김일혁(중앙대), 이계주(충남대), 안병준(충남대), 손동헌(중앙대), 허인회(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해 약대 6년제 실시배경 및 의의, 교육과정에 대한 제언과 문제점의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 10일 같은 장소에서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국임상학회의 2005년 추계학술대회가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약학교육 6년제 개편에 따른 약학교육의 방향제시 및 약국에서의 복약지도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다.
이날 심포지움에는 권광일 약학대학장과 원로교수인 문창규(서울대), 허근(영남대), 이민화(서울대), 고익배(전남대), 김일혁(중앙대), 이계주(충남대), 안병준(충남대), 손동헌(중앙대), 허인회(중앙대) 교수 등이 참석해 약대 6년제 실시배경 및 의의, 교육과정에 대한 제언과 문제점의 해결 방안 등을 모색한다.
또, 10일 같은 장소에서 10일 오전 9시 30분부터 한국임상학회의 2005년 추계학술대회가 열린다. 학술대회에서는 ‘약학교육 6년제 개편에 따른 약학교육의 방향제시 및 약국에서의 복약지도 활성화’를 주제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