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엔자와 쯔쯔가무시 바로 알기' 주제로 열려
가톨릭대학교 성모자애병원은 최근 강당에서 '인플루엔자와 쯔쯔가무시 바로알기'를 주제로 교직원대상 감염교육을 실시했다.
인플루엔자(Influenza)는 많이 알려진 조류독감을 중심으로 쯔쯔가무시(인수공통전염병)는 감염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를 맡은 감염내과 최정현 교수는 인플루엔자의 발병과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며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75℃ 이상의 온도에서 5분간 가열하면 완전히 없어지므로 너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쯔쯔가무시(인수공통전염병)의 감염경로과 감염증상 등을 설명하고, “외출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샤워나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환기를 자주 시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감염예방에 대해 강조했다.
인플루엔자(Influenza)는 많이 알려진 조류독감을 중심으로 쯔쯔가무시(인수공통전염병)는 감염예방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를 맡은 감염내과 최정현 교수는 인플루엔자의 발병과 특징에 대하여 설명하며 “조류독감 바이러스는 열에 약하기 때문에 75℃ 이상의 온도에서 5분간 가열하면 완전히 없어지므로 너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또한 쯔쯔가무시(인수공통전염병)의 감염경로과 감염증상 등을 설명하고, “외출하고 난 뒤에는 반드시 샤워나 손과 발을 깨끗이 씻고, 환기를 자주 시키며,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감염예방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