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로상 및 다년간 봉사자 시상식 겸해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최근 자원봉사자 은퇴식과 함께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은퇴식에서 외퇴공로상과 3년, 5년, 7년 봉사상, 단체 및 특별포상을 수여하고, 지속적으로 후원해준 안병규 어학원에 대해서는 감사패를 증정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에는 현재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각 부서 업무지원 뿐만 아니라 병실 및 호스피스, 세발봉사, 정신과 낮 병원 봉사, 이동문고 봉사를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7년 봉사상을 수상한 정성민 봉사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실제로 얻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영동세브란스병원은 은퇴식에서 외퇴공로상과 3년, 5년, 7년 봉사상, 단체 및 특별포상을 수여하고, 지속적으로 후원해준 안병규 어학원에 대해서는 감사패를 증정했다.
영동세브란스병원에는 현재 400여명의 자원봉사자가 각 부서 업무지원 뿐만 아니라 병실 및 호스피스, 세발봉사, 정신과 낮 병원 봉사, 이동문고 봉사를 헌신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7년 봉사상을 수상한 정성민 봉사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실제로 얻는 것이 더 많기 때문에 건강이 허락하는 한 앞으로도 계속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밝혔다.